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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좋겠습니다

잡담 2008/10/22 09:24 Posted by 웹초보


아침에 일어나 올블에서 놀다보니 네이버 파워블로그 관련 자축 포스팅이 많이 보이더군요. 역시 예상했던데로 네이버 블로그의 강점을 느낄수 있는 요리, 인테리어, 여행 블로거들이 많았습니다. 살짝 들여다봐도 하루 방문자수가 몇만 단위인 진짜배기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보이던데, 이들 대다수를 차지하는 와이프로거야 말로 진정한 생활밀착형 블로그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IT 이야기만 하는 변방의 설치형 블로거로서 왠지 아웃사이더 같은 느낌이 진하게 들더군요.. –_-;


아무튼 파워블로그로 선정 되신 분들.. 그만큼 노력을 쏟아 붓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까 당연히 수상의 영예를 얻은거구.. 여기에 딴지 걸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이들 파워블로거들이 묘하게 공통점을 보이는 부분이 있더군요..;;



바로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달 수 있는 부분인데요. 파워블로거 자축으로 올라온 20여개의 포스팅에서 16여개의 블로그.. 통계상의 표본이 많이 부족하긴 해도 80%의 블로그가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올블 인기글의 링크를 따라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하지만.. 이렇게까지 댓글 제한이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여태까지는 소위 비주류 네이버 블로그만 봐왔던건지 의구심도 듭니다.. –_-;

진짜 이 모습이 주류 네이버 블로그의 모습인가요? 아니면 소위 악플과 함께 유명세를 치루는 파워블로거들에게 유독 이런 모습이 보이는걸까요?


사실 스크랩 수치를 인기 블로그의 기준으로 자랑스럽게 인식시키는 모습이나.. 도아님이 누누히 지적해온 것 처럼 펌질을 방관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까는 떡밥은 밤하늘의 별처럼 셀 수 없이 많습니다만.. 일견 블로거들, 그중에서도 파워블로거라는 이분들까지 이런 닫힌 모습을 보여주는게 솔직히 네이버의 모습 그대로를 반영하는것 같아 아스트랄 하네요.

뭐.. 아무튼 네이버는 좋겠습니다. 이렇게 잘나가는 블로거들까지 네이버 회원가입에 적극 동참해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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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식의 변화 : 네이버에 있을때 vs 티스토리로 온 후

    Tracked from 냉면개시 - 여름날의 베짱이.  삭제

    아무런 공신력 없고, 120% 주관적이며, 현재 티스토리에 있다고 해서 안쪽으로 굽은 게 아닌. 오히려 서비스의 차이를 얘기 한다기 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간사하게 변해가는 의식의 변화를 적었다고나 할까나. 디자인 네이버에 있을때 : 여긴 이렇게 깔끔하고 편하군, 저긴 뭐 저리 만들다 만 것 같지? 다들 허접하네. 꼭 구멍뚫린 옷 입고도 선비랍시고 떡 버티는것 같구만. 티스토리로 온 후 : 이 자유!!! 조금 러프하지만 디자인 좀 하면 저기랑은..

    2008/10/22 12:57
  2. 네이버 블로그 정책.. 이건 너무 심했어!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삭제

    네이버 키친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은 네이버 요리 블로거들이 작성한 요리 포스팅을 한꺼번에 모아 보기 쉽게 정리해둔 곳이다. 어찌보면 올블이나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와 비슷해 보일 수도 있다. more.. 그러나 네이버 키친은 이런 순진한 발상과는 거리가 쫌 멀다..아니 차원이 틀리다고나 할까? 네이버 키친은 향후 네이버 블로그 정책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블로거들은 우리가 언제든 이용해 먹고 버려야 할 소모품에 불과하다...

    2008/10/22 17:16
  3. 감각적인 소통의 노예가 된 그들, 네이버의 노예로 전락하다.

    Tracked from 리카르도의 선형적인 게슈탈트  삭제

    오랬만에 올블로그에 몇가지 읽을만한 글이 보였습니다. 다분히 저의 객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최근에 올블로그엔 추천될만한 글인가 싶은 포스팅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추천되는 글이라 하면, 최소한 올블로그 안에서라도 공공재 적인 성격을 띄어야 하는데.. 최근 몇주간 좀 어이없는 글들이 보이더군요. 뭐 시간이 지나버리면 로그도 남지않는 "망각의 추천" 리스트들을 기억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이니 그이야기는 여기서 끝내도록하겠습니다. 역시나 블로거뉴스, 블코,..

    2008/10/22 23:50
  4. 네이버 블로그의 저질 스팸정책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삭제

    비로긴 댓글 허용시 허술한 스팸정책을 고수 하므로서, 네이버블로거들은 비로긴 댓글을 막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사 회원들만의 블로그이길 강요하는 꼴이되는 네이버의 저열한 스팸정책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유독이 네이버회원으로서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달수 있도록 문을 걸어잠근 폐쇄적인 블로거를 자주 보게된다. 네이버가 욕먹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폐쇄성도 비호감 네이버에 한몫하고 있는 요소중 하나다. 근데 그 폐쇄성을 비판하는 사용자 스스로 폐쇄적인 블..

    2008/10/23 13:00
  5. 네이버 블로그가 똑똑해 졌다고?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삭제

    네이버블로그가 방문자통계 서비스인 스마트리포터라는 것을 뒤늦게 시작하면서 "똑똑해졌네" "편리해 졌네"등등 낯뜨거운 자화자찬에 열올리고 있는가 보다. 최근에는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초청하여 블로거간담회란 것도 열고 하는것을 보니, 촛불정국으로 불거진 네티즌들의 네이버 이탈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고자 기를쓰는 모습에 안구에 습기가 차지 않을 수 없구나 ㅜ_ㅡ,, 평소에 좀 잘하지 그랬냐,, 오죽하면 니들보고 개이버라 부르겠냐,,ㅉㅉ 그..

    2008/10/23 13:01
  6. 그지같은 네이버블로그에서 이사나오면 좋은점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삭제

    1계정으로 여러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1계정으로 두 블로그를 개설한 모습. 최근 네이버의 찌질함이 널리 알려지면서 네이버 사용자의 이탈이 가속화 되고 있다. 그 대안으로 다음을 많이 찿아나서면서 큰 의심을 사고 있는 뉴스이용도가 다음에 추월당한것도 모자라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니, 네이버의 찌질한 행태가 얼마나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네이버의 찌질함은 너무도 많이 알려져 일일이 나열할 필요성 조차도 없어보이..

    2008/10/23 13:01
  7. 네이버에서 내게 날라온 메일2...

    Tracked from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삭제

    예전에 올렸던 네이버에서 내게 날라온 메일1 에 이어.... 벌써 받은지가 50일 가까이 된 메일을 찾아 공개식을 거행하려고 한다....ㅋㅋ 요새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네이버 키친'과 관련된 확실한(확실 까지는 아니고~~) 증거를 보여주는 메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만나는 블로거들마다 또 불만이 가득하다....(스킨 사건을 공통적으로 당했던 사람들에 또 다른 불만이~~?) 주로 내가 만나고 있는 블로거들은 분야도 다양한 사람들을 많..

    2008/10/23 17:32
  8. 스팸 댓글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는 네이버 블로그

    Tracked from 달달한 체리  삭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언제나 스팸 댓글과 스팸 트랙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스팸 댓글이 달리는 편은 아닙니다. 스팸 댓글 자체도 별로 달리지 않는 편이지만, 티스토리에서 자동으로 필터링 되기 때문에, 휴지통으로 바로 직행하는 댓글이 많고, 정말 가뭄에 콩나듯 제가 지워야하는 댓글이 달리곤 하죠. ^^;;; 휴지통으로 직행한 댓글들! 자동으로 필터링 되지 않는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필터링을 할 수 있게..

    2008/10/24 07:4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냉면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네이버 한 삼일 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요

    하루 2~500명 들어올까말까한 슈퍼, 변방의 유글레나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가 계속 달리더라구요;;;;; 일단 이런 이유도 있지않을까요??? ㅎㅎㅎ

    2008/10/22 09:49
    • 웹초보  수정/삭제

      음.. 그런 이유도 있겠군요.. 그렇다면 스팸 덧글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는 네이버 시스템의 문제라는.. -_-;

      2008/10/22 09:54
  2. 정찬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네이버 블로그 사용할 때에도 광고성 댓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닫은 기억이 나네요. ^^

    2008/10/22 09:57
    • 웹초보  수정/삭제

      그렇게 못견딜 정도의 스팸인가요..-_-
      저같으면 댓글을 닫는 대신 다른곳으로 블로그를 옮길것 같습니다만.. ;;

      2008/10/22 10:00
  3. JVIX.com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네이뇬 블로그를 만지작대볼때 기억으로는..
    방문자가 급증하게되면 스팸성 댓글이 수두룩하게 걸리더군요.. 그리하여
    개인이 스팸 댓글을 막고자 한다는 방법이.. 저것이 되더군요..
    편리하고 이쁘장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지만.. 자유도에선 한계가 드러나는..
    (허덕.. 댓글이 없었는데 작성후보뉘 비슷한내용의 댓글에 꼴찌 ㅡ,.ㅡ)

    2008/10/22 10:00
    • 웹초보  수정/삭제

      결국 네이버의 스팸방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못한다는 말씀이군요.. 많은분들이 같은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괜히 뻘글을 올렸다는 생각이.. -_-;

      2008/10/22 10:03
  4. rootbox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봇이든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든 수많은 광고성 댓글때문에 어쩔수 없이 막아놨다고는 하지만 네이버 아이디가 없는 저로썬 그런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도 고맙다는 댓글하나 달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네이버엔 안갑니다. 부득이한 경우를 빼곤요;;

    2008/10/22 10:00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네이버 아이디 없는 소수의 유저들은 댓글 자체가 봉쇄되니 좀 거시기하죠.. 모든 사람이 다 네이버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요.. ;;

      2008/10/22 10:08
    • 돌이아빠  수정/삭제

      휴우. 네이버에 아이디가 있고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잠시 운영했던 저조차도 네이버 블로그엔 가지 않습니다 ㅡ.ㅡ

      댓글 하나 달자고 로그인 ㅡ.ㅡ 귀찮습니다 =.=

      2008/10/22 20:12
    • 웹초보  수정/삭제

      돌이아빠//
      맞습니다. 댓글 하나때문에 로그인 하라는건 커뮤니케이션의 장벽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2008/10/23 08:32
  5.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글 댓글 닫음 이런 기능도 없고, 특정 키워드 사용불가도 없고
    특정 아이디 댓글 불가도 없어서 이래저래 광고 지우는것도 귀찮다 보니.. 가끔은 변방에 있는
    블로그인 저도 닫아둘까? 라는 생각이 들곤한답니다.

    한참 전쟁중이었던 스팸중에 하나를 복사해서 붙여 볼께요 ㅋ

    드라마 :고삐리 ...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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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blog.naver.com/morpheuz82/130035565912]

    2008/10/22 10:19
    • Cherry양  수정/삭제

      저도 그냥 글 몇개 끄적거려놓은 네이버 블로그가 있는데, 방문객이 하루에 10명도 없는 블로그인데 이 댓글 지우면 달리고, 지우면 달리고 하더라구요.
      IP 차단이라도 하려고 보니까 IP도 전부 다 나오질 않고... 난감하더군요.-_-;;

      2008/10/22 11:21
    • 웹초보  수정/삭제

      기본적인 IP 차단과 키워드 차단도 없다니.. 확실히 스팸방지 기능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네이버가 준비중인 블로거의 수익이나 이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스팸차단부터 신경써야 할 듯.. ;;

      2008/10/22 14:46
  6. shizuha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하나 달려고 로그인한다는게 귀찮아서 네이버 쪽은 잘 안가게 되더군여..
    네이버에서 스팸방지 기능을 좀 강화(?)할 생각은 안할려나여..

    2008/10/22 10:20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요.. 기본적인 스팸방지도 안돼서 이용자가 댓글을 닫게 만들다니.. 속사정을 알게되니 더 한심하군요.

      2008/10/22 14:47
  7. 흐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들 중 꽤 많은 분이 IT와는 무관한 주부에서 출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 올렸다가 다른 주부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 발전한 것이죠. 블로거라는 자각(그게 있어야 하는지도 좀 의문입니다만)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 들리는 개인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 거겠죠.
    또 네이버 외에 다른 곳에 아줌마들이 별로 없다는 것! 그것도 큰 이유가 되겠지요.

    저는 IT쪽에 관련 없는 아줌마인데, 소위 변방에 오면 무지 소외감 느낍니다. 흐흐흐~

    2008/10/22 10:27
    • 웹초보  수정/삭제

      맨날 털 보송보송한 아저씨들만 오는줄 알았는데 제 블로그에서 아줌마라고 커밍아웃 하신분은 처음이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확실히 네이버가 타겟은 잘 잡은것 같아요.. 아줌마들의 힘이 그렇게까지 클줄은 몰랐습니다.. -_-

      2008/10/22 14:49
  8.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거가 폐쇄적이라서 그런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팸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네이버에서 하루 수만명을 방문하는 사람도 설치형으로 바꾸면 하루 천명도 안옵니다. 즉, 우물안의 파워블로거죠...

    네이버 사용자가 하루에 수십만명 방문하는 것 보다는 RSS 피스 4600이 더 가치있어 보입니다. 이웃이 2만이라고 해도 막상 필요할 때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웃이 네이버 블로거 이웃이죠.

    2008/10/22 10:28
    • A2  수정/삭제

      도아님 의견에 공감되네요.
      설치형으로 옮겼다고 조회수가 왕창 줄어든다면 그건 진정한 소통이나 파워블로거가 아닌것 같네요.

      2008/10/22 10:48
    • 마이커피  수정/삭제

      네이버 블로그는 조회수 카운팅 시 검색 / 스팸 로봇 등의 접근도 모두 계산합니다. 그리고 방문자 중복 체크도 제대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운터의 수치 자체는 엄청 높게 나오지만 실제로 방문하는 '사람' 은 수 분의 1 이 채 안 되죠. 다시 말해,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수치는 모두 뻥튀기된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2008/10/22 11:35
    • 웹초보  수정/삭제

      도아님과 A2님 마이커피님 모두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다들 날카로우시네요.. ^^;
      이래저래 카운트 뻥튀기와 부풀려진 이웃 등 모두 거품으로만 느껴집니다.

      2008/10/22 14:53
  9. 희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너무 폐쇄적입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
    네이버 사용자끼리 댓글 달고 놀고 이웃 맺으면 뭐합니까. 싸이랑 다를게 없죠.

    2008/10/22 10:52
    • 웹초보  수정/삭제

      이런 닫힌 댓글정책을 보면 끼리끼리 블로그란 생각이 저절로 연상되요. 물론 배후에는 흐믓하게 지켜보는 빅브라더 네이버가 있구요..;;

      2008/10/22 14:57
  10. 냉면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허구헌날 먹는 얘기랑 TV얘기만 해대서........

    2008/10/22 11:17
    • 웹초보  수정/삭제

      아무래도 일상형 블로그와 그걸 선호하는 이용자가 많은만큼 네이버에서도 그런 컨텐츠만 적극 밀어주나 봅니다.. ㅎ

      2008/10/22 14:58
  11. 별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전 네이버 블로그에 약간은 호의적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시작한 곳이니까요...ㅎㅎㅎㅎㅎ
    누구는 네이버 블로그가 폐쇄적이라고 하지만
    잘 살펴보면 장점도 있습니다.
    가끔 티스토리도 네이버블로그에 배워야할점도 있더군요

    2008/10/22 11:23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럼요.. 네이버 블로그만의 장점도 많이 있죠. 무엇보다 글쓰기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스마트에디터는 정말 대박이던데요.. ㅎㅎ

      2008/10/22 15:04
  12. 냉면개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님 글 보고 생각난김에 쓴 허접한 글
    살포시 트랙백 걸어봅니다~


    혹시 트랙백 걸땐 허락 받아야하나요?;;;;;; 블로그 잘 몰라서;; ㅎㅎㅎ

    2008/10/22 12:58
    • 웹초보  수정/삭제

      허락이라니..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블로그에는 이래저래 정해놓은 규칙이 아무것도 없어요.. 소통하고 싶은 글에는 트랙백 맘껏 날려주셔도 됩니다.. ^^;

      2008/10/22 15:05
    • 냉면개시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ㅂ-;;;
      아직 초짜라 하핫... 좋은 공부가 됐군요~!

      2008/10/23 10:38
    • 웹초보  수정/삭제

      글을 정말 맛깔나게 쓰시던데 금방 파워블로거 반열에 오르시겠군요.. ^^;

      2008/10/23 18:13
  13. 운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쓰다가 익스플로러 쓰면 갑자기 뭔가 어색해지는 것처럼
    저런 로그인 화면을 마주보고 있으면 바로 창을 닫게 되죠.
    동감입니다

    2008/10/22 13:06
    • 웹초보  수정/삭제

      네..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닫아버립니다.. -_-;

      2008/10/22 15:05
  14. 끄루또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인테리어, 여행 블로거들이 많은거야 네이버에서 메인에 자주 노출시켜서 어느정도는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분들도 있을겁니다. 좋은 컨텐츠를 알아보는 네이버 관리자의 혜안에는 찬사를 보내지만 너무 편향되게 밀었어요. ㅎㅎ 네이버 밖에서 파워를 자랑하는 IT관련 블로거들이 네이버 내에서 소수인 이유중에 IT쪽 블로거 치고 네이버 좋게보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있을겁니다. 뭐 여튼 네이버가 움직여서 블로그스피어가 풍요로워(?)지는듯 합니다. 대박이 될지 거품이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

    2008/10/22 13:54
    • 웹초보  수정/삭제

      확실히 풍요(?)로워지기는 했습니다만.. 말씀대로 대박이 될지 거품이 될지는 지켜봐야겠군요. 근데 왜 그렇게 요리, 인테리어, 여행쪽을 대놓고 밀어줄까요.. 네이버 내에서도 다른 주제의 블로거들이 불만을 제시할만한데 별로 그런 움직임도 없어보이고.. -_-;

      2008/10/22 15:08
  15. 앤더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제가 알기론 이미 파워블로거들의 상당수가 빠져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기는 남았나 보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포털블로그라서 그런지, 상당히 폐쇄적이더군요..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그런 폐쇄적인것이 싫어서 1년반동안 운영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닫아버리고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2008/10/22 14:39
    • 웹초보  수정/삭제

      1년 반이라면 상당수의 컨텐츠와 이웃들이 쌓였었을텐데 힘든 결정을 하셨겠어요. 티스토리도 간혹 삐리리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네이버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죠.. ^^;

      2008/10/22 15:10
  16. OpenID Logo 편집증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서 얼마전에 티스토리로 옮겨서 블로깅중입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깅하던 당시에 파워블로거까지는 아니었지만,
    메인 몇번 걸리고 방문자 수 안정적이던 편이었는데요.
    심할때는 하루 100개 넘게 스팸리플이 달리더라구요.
    결국 로그인 허용으로 바꾸게 되더라구요. 지칠달까요.
    하지만 사실 로그인 댓글 허용으로 바꿔도, 하루에 10개 이상은 꾸준히 스팸 댓글이 달리더군요.
    뭐 비교적 회원 관리가 가능한 네이버 카페들도 허구헌날 스팸 게시물과 댓글들로 몸살을 앓고 있으니 블로그는 말할 것도 없는거죠..;;
    결국 티스토리로 옮기긴 했지만, 기존의 지인들과의 소통때문에
    이웃 공개로만 돌려놓고 싸이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2008/10/22 17:19
    • 웹초보  수정/삭제

      음.. 네이버 스팸기술에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전세계 어느 블로그툴에서도 이렇게 많은 스팸이 달리지는 않을텐데요.. ;;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싸이와 비슷하게 운영하신다니 특이하시네요.. ^^;

      2008/10/23 08:26
    • 편집증양  수정/삭제

      핫.. 제가 댓글을 좀 헷갈리게 달았네요..^^;
      티스토리는 제대로 운영해 볼까 하고 옮긴 곳이고..
      기존의 네이버를 싸이 비슷하게 운영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서로이웃''이웃' 공개 게시물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요.^^ 네이버는 포기해도,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만난 지인들은 워낙에 큰 재산이라서요.

      2008/10/23 16:51
    • 웹초보  수정/삭제

      아하 그러셨군요..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디서나 소중한 인연은 포기 할 수 없는법이죠..^^;

      2008/10/23 18:30
  17. K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아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방문자카운터는 숫자일뿐이고 '퍼가요~' 댓글은 무플보단 낫겠지만 무의미한 외침에 불과하죠. 저도 초보블로거지만 댓글 하나하나에 댓글을 달고 변방(?)의 블로거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쌓아가는 지금의 외딴곳이 훨씬 정겹고 좋습니다.

    덧)
    조만간 네이버에서 웹초보님을 스카웃하려고 물밑작전에 들어가지않을까요? ㅎㅎ

    2008/10/22 19:40
    • 돌이아빠  수정/삭제

      후훗 스카웃 제의도 저한테는 그림의 떡이고 웹초보님이나 Krang님에게는 충분히 그럴듯한데요!!!

      가시면 제 블로그 못 봅니다 =.=

      2008/10/22 20:14
    • 웹초보  수정/삭제

      ㅎㅎ 네이버에서 왜 저같이 실력 허접하고 반감가진 블로거를 데리고 가겠어요. 그나저나 Krang님 말씀에 백배 동감하네요. 퍼가요~ 댓글은 네이버 누구 아이디어에서 나온건지.. -_-;

      2008/10/23 08:31
  18.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는 제 눈에는 [블로그] 로 보이지 않고 그냥 스크랩되는 [노트] 처럼 보입니다
    폐쇄적인 [블로그] 가 아닌, 그냥 네이버에서 하는 노트 아니면 개인홈피 서비스일뿐... 세상과 소통하는 [블로그]라는 것은 저래서는 안되죠

    2008/10/22 22:59
    • 웹초보  수정/삭제

      [노트]에 [스크랩] 하는것도 [소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말씀대로 블로그는 스크랩이 아니라 소통해야 하는데.. ^^;

      2008/10/23 08:37
  19. 쿠크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다 RSS에서 볼때에 섬네일 한장 없이 제목과 본문 몇줄만 달랑 뜨기도 하지요. 설치형 블로그라면 트래픽 문제 때문에 그럴 수 있다쳐도 가입형 블로그에서 이러는 건 좀... 본문을 보려고 클릭해서 굳이 들어가보면 별 내용이 없는 경우도 자주 당하고, 방문자수만 늘려주게 됩니다. 모처럼 덧글을 달고 싶은 글을 찾으면 이번에는 로그인을 하라고... 네이버는 아직까지 그 영향력에 비해서 속좁아보이는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2008/10/22 23:46
    • 웹초보  수정/삭제

      수익때문에 페이지뷰 숫자에 연연하는 포털 사업자의 한계죠.. 뭔가 근본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드네요.
      그나저나 저도 전문공개 rss가 좋아요.. ^^;

      2008/10/23 08:40
  20. 작은인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한 번 운영해 볼까 하고 블로그 만들고 글 달랑 하나 올렸는데.....
    바로 붙는 스팸들.....
    결국 운영을 포기했다는. -_-

    2008/10/23 08:08
    • 웹초보  수정/삭제

      이건.. 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_-;

      2008/10/23 08:45
  21. Mem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극도의 폐쇄성을 보이는 곳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장점(?)도 될 수 있군요..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블로거분들도 많아보이네요..

    2008/10/23 08:22
    • 웹초보  수정/삭제

      싸이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포털의 잘 짜여진 울타리로 오히려 마음의 안정을 얻는거겠지요.. -_-;

      2008/10/23 08:48
  22. 사과벌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두 네이버는 그냥 스크랩용이에요 지식인에서 찾은거 스크랩해놓거단
    모 그러거에만 쓰죵 요즘은 구글에서 찾아서 구글노트에 저장해놓고 필요할때마다 보고있죠

    2008/10/23 08:42
    • 웹초보  수정/삭제

      파이어폭스에 구글노트까지.. 사과벌뢰님은 얼리어답터.. ^^;

      2008/10/23 08:49
    • 사과벌뢰  수정/삭제

      한가지 궁금한거 있어요................

      http://sanghoon.kr/

      요 블로그 가니깐 댓글창 입렵 하는거너무 맘에 드는데 이런건 티스토리에서 못하나요???

      2008/10/23 08:55
    • 웹초보  수정/삭제

      제로보드를 이용한 블로그네요..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FCKeditor 같은 공개된 에디터 컴포넌트를 넣어 직접 구현하신다면 혹시.. -_-;

      2008/10/23 09:14
    • 사과벌뢰  수정/삭제

      그래서 지금 그 에디터를 찾아볼까 생각중이에욤........... 맘에 들거든요

      검색결과 몬말인지 못 알아 묵게서욤 ㅠㅠ

      2008/10/23 09:30
    • 웹초보  수정/삭제

      설치해서 쓰시려면 아무래도 공부가 필요하죠.. ㅠㅠ

      2008/10/23 09:36
  23. 꿈틀꿈틀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이 좃스런 영업방식으로도 성공하고 그 좃스런 영업방식을 고수할수 있는 것은
    혀짤린 강아지와 같이 순응하는 등신소비자가 가장큰 원동력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좃스런 판결들로 국민의 아이큐를 집나간 똥강아지 취급하는 삼성특검의 작태를 보고도 인터넷에 넘치는 삼성폰 찬양글과 자발적 삼성 홍보글을 보십시오. 사법부가 떡의 유혹을 뿌리칠수있는 눈꼽만큼의 여지조차 소비자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있는 겁니다.

    이런 등신들이 '사법정의는 죽었다'라는 말을 더 크게 떠벌리고 있기도 하구요. 주둥이는 정의로운데, 행실은 정 반대죠.

    2008/10/23 13:09
    • 웹초보  수정/삭제

      저 역시 삼성 햅틱2 마케팅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지만.. 뭐.. 그렇게까지 생각은 못했네요.. 일단은 진행중인 캠페인이라 어쩔수 없지만 꿈틀꿈틀님 의견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다음부터는 신중히 결정할께요.. ;;

      2008/10/23 18:25
    • 꿈틀꿈틀  수정/삭제

      역시 웹초보님은 그릇이 다르십니다. 비판을 객관적으로 따져보고 수용할줄 아시는 그 격조높은 품행에서 대인배의 위엄을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008/10/29 00:57
    • 웹초보  수정/삭제

      의견이 틀린 민주주의 사회인만큼 다른 사람들의 비판도 겸허히 수용해야죠. 대인배라니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

      2008/10/29 01:31
  24.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쇼핑몰 운영할 당시 네이버 지식인에 남들 하는 짓 딱 한번 했다가
    아이디 영구정지를 당해,
    괘씸죄로다가 네이버는 아예 안갑니다. 흥! ㅋㅋ

    2008/10/23 16:12
    • 웹초보  수정/삭제

      맞아요.. 먹고살자고 지식인에 홍보성 글 하나라도 올리면 바로 아이디 영구정지라죠.. 네이버 광고주들이 누구인지를 알면 이렇게 행동해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2008/10/23 18:28
  25. 밥먹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버 블로그 쓸 때 댓글창을 로그인 안 한 사람도 달 수 있게 "잠깐" 열어놓은 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스팸이 붙더라구요. ^^;; 별로 방문자도 없었는데 말이죠. 하핫;;

    2008/10/23 19:08
    • 웹초보  수정/삭제

      정말 스팸방지가 너무 저질이라 할 말이 없네요.. ㅎ

      2008/10/24 09:26
  26. 니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사전처럼 자료검색용 이미지 찾기위한수단인거죠...
    사전처럼 정렬해놓은 글들....
    싸이는정말싫지만 싸이에 비하면 네이버블로그는양반이라고생각해요=ㅅ=
    (네이버군단 100만영이 여타블로그 파워블로거 10명보다나은게없는;)

    2008/10/24 13:06
    • 웹초보  수정/삭제

      ㅎㅎ 100만 군단 비교가 너무 웃깁니다.. ^^

      2008/10/25 09:31
  27. 아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한 1주일동안 비로그인 덧글을 허용한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가장 심했던날은 스팸덧글을 50번 가량 지웠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취미를 즐기려고 가볍게 하는 블로그도 이런데, 하루에 방문자가 5000명을 넘는 블로그가 외부로그인 덧글을 허용했을때는.... 아,, 끔찍하네요...-_-;;
    네이버 스팸방지는 심각할정도로 저질이라서 울며 겨자먹리로 로그인 덧글만 허용할수밖에 없어요(....)

    2008/10/25 04:07
    • 웹초보  수정/삭제

      네.. 결론은 네이버의 저질 스팸방지 기술입니다.. -_-;

      2008/10/25 09:47
  28. 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하는짓이 정말 더럽습니다.
    단순히, 스팸 방지 정책이라고 하면서, 해당 블로거가 선택 가능하도록 만들었지만,
    결국 네이버로 종속시키기 위한 네이버의 하나의 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에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는 블로그들에 글을 남길때는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외부 블로거들은, 자기 블로그 주소를 남길 수 없고, 결국
    네이버 외에 블로그는 아예 글을 남기지 않거나, 어쩔 수 없이 로그인해서 글을 남길 수 밖에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자주 들르는 사람이라면 결국,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아예 네이버 블로그로 전향해 버리도록 하는... 그러니까 네이버로 결국에는 종속시키도록 하는거죠.
    네이버의 서비스들이 다 그렇죠. 카페의 경우도 글을 보거나 첨부파일 하나 받는데
    네이버에 로그인 해야하고, 또 지식인이나, 블로그 카페의 경우, 외부 검색엔진에서 볼 수 없도록
    robots.txt로 막아놨고 재밌는건 네이버 자료는 못 퍼가게 막아놨으면서, 외부 자료를 긁어온다는 겁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네이버를 쓰게 만드는거죠. 결국 유저 = 돈 이니까요...
    이런 글들을 이곳저곳에 성토해봤자 소통 부재인 네이버인들은 볼지 의문입니다.
    대대적으로 탈네이버, 안티 네이버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게 아닐지...

    2008/10/27 14:12
    • 웹초보  수정/삭제

      말씀대로 네이버의 폐쇄성으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만 좁은 울타리에 갇히고.. 대한민국 인터넷만 점점 기형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진짜 대대적인 안티 네이버 운동이라도 벌어져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미 네이버에 대한 네티즌들의 불만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를 벗어난것 같은데, 네이버는 이 상황을 전혀 위기로도 안생각하는건지.. ;;

      2008/10/27 18:17
  29. 자에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남녀노소 누구나 하는 네이버가 본사의 블로그 위주로 검색을 보여주다 보니까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로서의 가치를 넘어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주제 또 한 이슈, 연예, 여행, 요리, 생활에 관련된 글들이 넘치다 보니 나이, 성별 불문하고 구독자들이 많을 수 밖에요.
    아무튼 웹초보님 블로그 또 한 최고의 파워블로거인데 너무 부러워하지마세요.
    진짜 아웃사이더들은 서러워도 이젠 눈물도 안 납니다.

    2008/12/07 02:45
    • 웹초보  수정/삭제

      에궁.. 저를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좀 쑥쓰럽습니다.
      아무튼 블로그간에 파워를 말한다는게 참 어색하고 이상하지만, 권력을 추구하는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어찌 할 수 없는것 같아요. 파워블로거란 단어를 못마땅해 하면서 그렇게 불리면 또 좋아하는 저 자신도 많이 가식적이구요.. -_-;

      2008/12/07 07:39
  30. 이브레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네이버 개편되면서 아이디와 아이피로 댓글 차단하는 기능 생겼어요.
    그리고 댓글에 대해 네이버를 너무 몰아붙이시는 것 같은데, 뭐 그건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왠지 그런 생각인 것 같아요. 카페매니저가 "글쓰면 회원만 읽도록 설정하세요. 그래야 카페에 회원이 많이 가입하잖아요."라고 하는 거요.
    저도 예전에 제 블로그에도 로그인하도록 설정해 놓으면서 네이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오는 분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뚝 끊었거든요. '여긴 네이버잖아. 다른데서 오는 사람이 댓글달아도 별로 기쁘진 않은데'하고요. 네이버 블로그인데 네이버인들이 와서 봐주면 이웃도 늘어나고 좋잖아요? 요즘엔 생각을 바꿔서 풀어놓긴 했지만서도.. 이웃이 많은 건 좋은 일이죠.

    2009/01/09 09:11
  31. 이브레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끔 개인적인 글을 올려 놓았을때는 네이버인들이 와서 댓글이라도 달아놓으면, 조금 부끄러운 기분이죠. 그런데 다른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다라고 하면, 어차피 똑같이 생면부지의 사람이라고 해도 움츠러들게 되는 것 같아요. (이건 내 성격문제인가..?) 그래서, 네이버에서 댓글설정을 발견했을때, 매우 기뻤거든요. 그런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2009/01/09 09:18
    • 웹초보  수정/삭제

      안그래도 얼마전에 네이버에 스팸 차단 기능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실제 성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근데 전체 네티즌에서 네이버인이라고 무언가 동질감을 느끼시는게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래도 천성이 그래서 그런지.. ㅡ.ㅡ;;

      2009/01/09 21:28
  32. 이브레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상한가요?? -_-;;;;
    '전체 네티즌'이라해도, 다음이나 엠파스 등등에서도 돌아다녀 봤는데, 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네이버가 제일 편해서...(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예요.)

    2009/01/10 12:54
    • 웹초보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런 느낌은 뭐라 규정지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소중한 의견 피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1/11 02:32
  33. JN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라는 분이 '메타사이트'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아...네이버는 네이버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놀아도 충분한가 보구나...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만...심지어 네이버 블로거 중에서 오픈캐스트를 하시는 캐스터도 '외부 블로그 링크'가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거나, 가능 하더라도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링크해서 발행하는 경우도 흔하더군요. 자주 가는 네이버 블로거(나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분)는 '조회수'와 '편의성'면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고...우리 나라 웹의 70%를 차지하니 그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하여 외부와의 소통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뭐...사용해봐도 '네이버 안'에서만 노는 분들은 '네이버 안'에서만 노시는 분들이랑 어울리는게 여러모로 편한 것 같아요.

    2009/01/19 01:04
    • 웹초보  수정/삭제

      네.. 그속에서 적응하면 은근히 편리하게 느끼시는것 같아요. 아니면 더 편리한걸 눈치 채면서도 일부러 외면하는건지도 모르고요.. ;;
      아무튼 네이버가 변화하는 만큼 네이버 유저들도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2009/01/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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