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Creative Suite을 구매 대신 렌트해서 쓰는 모델을 시험하네요.
Adobe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 Subscription Edition
호주에서 반응이 좋으면 다른 국가에의 도입도 고려중이랍니다.
현재 판매중인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의 가격이 호주 달러로 $3205 (한화로 대략 300만원)인데 비해 새로 도입하는 렌트 모델은 12개월 계약시 DVD 설치 씨디를 포함해서 한달에 $129 (한화 12만 4천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없이 매달 지불하면 한달에 $199(한화 19만 1천원)이고요.
만약 계약기간 동안 CS4가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추가 비용없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가의 소프트웨어에는 이런 모델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어둠의 경로로 구해 쓰는 사용자가 많으니까요.. 여전히 빌려 쓰는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요.. -_-;
via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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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용자가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만 매일매일 포토샵을 쓰는 게 아니라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서만 쓴다거나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쓰기에 적당해보이는군요. 이런 모델이 빨리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5/07 05:46말씀하신대로 포토샵과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이 포함된 가격인만큼 개인 사용자보다는 일정 단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델인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08/05/07 09:30가격도 그렇고 여러가지 매력적이네요.
2008/05/07 23:37인터넷 환경이 잘 되어 있는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도 서비스 해 주면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역시 앞으로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서비스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주를 첫번째 모델로 선택한게 호주가 여러가지면에서 충분히 성숙한 시장이라는 이유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률이 낮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업이 도입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ㅡ.ㅡ
2008/05/08 00:33렌탈에 플러스해서 렌탈 가격에 옵션가격을 넣으면 할부구매가 가능한거도 좋지요....
2008/09/30 11:29기본적인건 렌탈과 같지만 일정 기간동안 렌탈하면 구입한걸로 인정하는식이요...
뭐 중간에 계약을 그만둬도 되는거고 계약을 계속 이행해서 정식 라이선스를 받는거도 좋구요....
1석 2조 아닐까요??
그러게요.. 일정기간 렌탈한것을 구입으로 인정해준다면 정품 사용자들이 더욱 늘어날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한번 건의해 보심이.. ^^;
2008/10/0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