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에서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웹 2.0 사이트 & 서비스 목록인 Webware 100 리스트입니다. 총 10개의 카테고리에서 100개의 웹서비스를 63만 명의 독자 투표에 의해 선출했고 11번째 카테고리는 편집자 추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친숙한 이름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활용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죠. 목록이 너무 길어 나머지 절반은 간략한 소개와 함께 내일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음악
음악 공유 사이트로 다양한 라이센스의 음악을 제공하며 CC 기반 무료 앨범을 2만개 이상 보유. 2005년에 런칭했으며 룩셈부르크에 기반함.
무료 온라인 주크박스 서비스로 음원 검색, 재생, 공유 지원.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를 위한 위젯과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위한 링크 단축 서비스 제공.
애플의 종합 미디어 플레이어로 온라인 스토어, 아이폰/아이팟 기기와 연동. 최신 버전에는 유저들의 음악 취향에 따른 추천 기능을 내장.
음악 추천과 주크박스 서비스. Scrobbling으로 데스크탑에서 듣는 음악 패턴을 추적해 온라인상의 음악 추천과 공유 기능을 제공. 다양한 위젯 서비스와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와의 연동 기능도 백미.
온라인에서 찾은 음원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스트림 해주는 서비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리얼 플레이어, 플래시 플레이어로 듣거나 팟캐스트로 구독 가능. Music Buzz를 통해 새로운 음악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와 연결 기능도 제공. 2008년 여러 번의 법적 공방을 통해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에서 차단 당하는 시련도 겪었지만 현재 레이블과의 협정은 물론 불법 컨텐츠를 서버에서 차단하는 등 공격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음.
음악 발견과 추천 서비스. 심플한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면 히스토리와 선호도를 분석해 좋아할만한 음악을 추천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라디오 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음. 현재 일반 라디오처럼 곡과 곡 사이에 삽입되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고 광고 제거와 다시 듣기 기능을 포함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 웹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과 홈 씨어터 기기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 중.
콘솔 게임인 기타 히어로와 락밴드를 모방해 유저들이 쿼티 키보드로 기타 트랙을 연주할 수 있음. 다른 유저와의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고 점수를 통한 커뮤니티 내의 경쟁 요소도 제공. 아티스트에게는 밴드 사이트로의 링크와 음원 구입이 가능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나름 홍보와 수익 모델도 제공.
음악 다운로드와 라디오 스트리밍 &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소프트웨어. 써드파티 플러그인으로 다양한 기능 확장이 매력.
DRM이 제거된 고품질 MP3를 판매해 어느 기기에서나 음악 감상이 가능.
방대한 양의 온라인 음원은 물론 오프라인에 저장된 음악을 업로드 해 나만의 콜렉션을 만들 수 있음. 라이센스가 있는 음악도 최초 한번은 무료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무제한 스트리밍은 곡당 10센트, MP3 다운로드는 곡당 50센트의 저렴한 가격에서 출발.
브라우징
2억 번 이상의 다운로드 회수를 기록한 중국 브라우저. 중국에서는 IE 다음으로 많은 점유율을 확보. 마우스 제스처, RSS 리더, 스크린 캡쳐 유틸리티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
북마크, 비밀번호를 온라인으로 동기화 하는 브라우저 플러그인. 최신 버전에는 사이트 추천 기능을 추가했고 파이어폭스, IE, 사파리에서 작동. (이전 이름은 Foxmarks)
다양한 확장기능이 압권이며 맹렬한 기세로 IE 점유율을 따라잡고 있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2008년 후반 구글이 야심차게 내놓은 웹브라우저.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빠른 속도가 장점. 2009년에는 확장기능 추가와 맥/리눅스 버전도 제공 예정
오래된 역사에 비해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별도의 확장기능이 필요 없을 만큼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게 장점. 현재 휴대폰을 포함한 여러 포터블 플랫폼에서 막강한 점유율을 기록 중.
컨텐츠 공유 & 북마크 서비스. 웹페이지 클리핑과 주석 기능을 제공하면 원본 사이트가 없어져도 내용이 보관되기 때문에 개인 아카이브로 활용 가능. 협업 조사를 위한 그룹 기능과 알리미도 쓸만하고 가장 많이 공유되는 북마크를 통해 흥미로운 컨텐츠 발굴에도 좋음.
속도 향상과 웹슬라이스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
최신 버전에 커버플로우 스타일의 북마크 기능과 히스토리 검색 등이 추가된 애플 브라우저. 현재 자바스크립트 퍼포먼스는 여타 브라우저에 비해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음.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 유저들이 제작한 수천개의 가젯을 입맛대로 추가할 수 있고 유명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한 테마와 시간대에 따라 변하는 테마 기능이 이채로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한 파이어폭스 기반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엔진을 사용해 대부분의 확장기능이 호환되고 무엇보다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플리커,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와의 연동이 매우 뛰어남. 윈도우/맥 지원.
커머스
90년대 말의 닷컴 붕괴에서 살아남은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거래 수수료가 오프라인보다 훨씬 저렴하고 주변 부동산 매물 등의 여러 가지 요소에 따른 내 집의 가격 알아보기 기능과 저렴한 가격에 집을 구매할 수 있는 Price Track 서비스를 제공.
책으로 시작해 지금은 가전제품, 식품, 약 등 안파는 것이 없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활발한 유저 리뷰와 투명한 판매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현재는 이북 리더인 Kindle과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을 통해 계속해서 혁신을 진행 중.
개인간의 송금과 경매 물품 구입 등 인터넷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결제 시스템. 이베이에 인수된 이후에도 구매자 보호와 익명 서비스를 통해 다른 경쟁 서비스와 차별화.
의사 찾기 & 예약 서비스. 보험 플랜과 거주지를 입력하면 조건에 알맞은 의사와 연결해주고 등급과 리뷰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입장에서 의료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음.
하루 한가지 상품 팔기의 원조 쇼핑몰. 24시간이 지난 아이템은 Woot-off에서 재고처리하며 특히 어떤 상품이 배송될지 모르는 bag of crap이 유저들에게 인기 있음. 일주일 간격으로 와인과 술을 판매하는 Wine.woot.com과 유저들이 제작한 티셔츠를 하루에 한개씩 판매하는 Shirt.woot.com, 야휴 쇼핑과 협력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Sellout.woot.com으로 판매 라인을 넒히고 있음.
핸드메이드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에게 상점을 분양해 누구나 손쉽게 수제품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어 중고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많이 어필함.
이벤트 관리 서비스. 참석자 등록과 티켓 판매, 다양한 프로모션 기능을 제공.
지역 기반의 무료 벼룩시장 서비스.
다양한 조건에 따른 부동산 검색과 지역별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 판매자나 중개인에게 직접 질문하기 기능과 중개인이 판매한 과거 물품 내역 보기 등이 특이함.
온라인 채용 & 아웃소싱 서비스.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가를 고용하고 관리와 급여지급 등의 디테일한 작업을 편리하게 수행.
커뮤니케이션
멀티플랫폼, 멀티프로토콜 IM 클라이언트. 다양한 메신저 소프트웨어와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와 연동.
이전 MSN 메신저에서 발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클라이언트. 야후의 IM 프로토콜과 연동되며 비디오 채팅, VoIP, SMS와 파일 공유 공간을 제공. 라이브 ID를 통해 휴대폰과 Xbox 360도 지원.
여러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전화번호를 제공. 통화 내역과 보이스 메일을 단일 계정으로 묶을 수 있어 위치별로 고용인이 분산된 비지니스에 특히 유용함.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 최초 1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해 유명해 졌으며 라벨, 필터링 등의 기능으로 폴더 기반의 다른 이메일 서비스와 차별화. 현재 Labs를 통해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음.
대표적인 데스크탑 VoIP 클라이언트로 와이파이를 통해 휴대폰과 일반 전화기에도 활발히 도입되고 있음.
오픈소스 컨퍼런싱 & 스크린 공유 애플리케이션.
오픈소스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다양한 IM 네트워크와 연동되고 특정 연락처가 온라인이 될 때 알림이나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Buddy Pounce 기능을 제공.
야후에서 만든 메신저 클라이언트. VoIP 서비스를 내장하고 플러그인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 추가 가능. 최신 버전에서는 최대 2GB의 파일 공유와 어떤 컨택츠에만 나를 노출할지 결정하는 Stealth 기능을 지원.
라이브 브랜드로 다시 탄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이메일 서비스. 드래그앤드롭, 우클릭 메뉴 등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를 구현했고 다양한 테마와 즉석 스펠링 체크, 오디오 플레이어, RSS 리더, 오피스 & PDF 문서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 현재 5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캘린더 공유와 주소록 관리 기능이 향상됐음.
이메일에 포함된 각종 첨부파일과 컨텐츠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무료 데스크탑 이메일 클라이언트. 탭을 지원하고 할 일 관리, 아카이브, 태그 등을 통해 이메일 관리가 효율적임.
인프라 & 스토리지
최대 2GB까지의 파일과 폴더를 URL로 공유. 아웃룩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을 지원.
윈도우/맥/리눅스에서 모두 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파일 동기화 서비스. 무료 2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웹인터페이스를 통해 파일버전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음. 공유 기능도 뛰어남.
고급 Peer-to-peer 파일 공유 기술. 서버 부담의 경감 등 장점이 많은 기술이지만 일부 사용자들의 불법 공유로 인해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됐으며 최근 유명 트래커 서비스인 Pirate Bay의 운영자가 감옥에 가는 사건도 발생.
온라인 스토리지 & 백업 서비스. 무료 2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를 통해 온라인에 파일 저장. 응급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복구할 수 있음.
하나의 런타임 플랫폼을 이용해 윈도우, 맥, 리눅스폼에서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만들어주며 웹서비스와 오프라인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탑 툴을 만들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스토리지 서비스. 25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IE 브라우저에서는 액티브X를 설치해 드래그앤드롭 업로드를 지원. 추후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와 연동해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다른 사이트로 로그인 할 수 있는 플랫폼. 최근 Digg.com 등 여러 사이트에 도입되어 탄력 받는 중.
사이트마다 복수의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 구글, 페이스북과 함께 경쟁 구도 형성.
백업에 특화된 스토리지 서비스. 연간 .95에 무제한 용량 제공.
간편한 파일 공유 서비스. 파일당 100MB 제한이 있지만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등 다양한 써드파티 서비스와의 연동이 잘되어 있음.
이하 서비스 소개는 내일 포스팅에서.. ^_^;;
위치 기반 서비스
사진/비디오
생산성
검색 & 참조
소셜
편집자 추천
웹초보의 Tech 2.1을 신문처럼 한RSS로 편하게 구독해서 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가...
2009/05/21 18:41웹초보의 Tech 2.1 http://www.choboweb.com/
초보를 사칭하는 황제고수가 있는 블로그
-_-;;
2009/05/21 18:50하하. 별바람님이 제대로 짚어주시네요.
2009/05/21 19:50이룬.. 두분 다 왜그러세요.. ;;
2009/05/21 20:26허얽..
2009/05/22 08:19저도 별바람님 말씀에 공감!
와..
오늘 포스팅도 완전 엄청난 양질의 포스트+_+
켁.. 하늘다래님까지.. ㅡ.ㅡ;
2009/05/27 16:50최고가 아니라
2009/05/21 20:56올 리스트인가요??;;;;;;
100개나 모아놨으니 좀 양이 많죠.. ㅎ
2009/05/27 16:52비유를 하자면 차에다 '초보운전'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F1 드라이버..(.....)
2009/05/21 21:32나인테일님..원츄 -.-b
2009/05/22 00:03웹초보님 사랑 o.O ...쿨럭...
ㅋㅋ.. 이런 비유를 해주시다니..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_-;;
2009/05/27 16:54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05/21 22:17오래만에 놀러 왔더니..... 뽕 잡았습니다. ^^
ㅎ.. 뽕잡는다는 표현이 이럴 때 쓰는건가요.. ^^;
2009/05/27 16:54제가 알고 있는 건 30%도 안되고 이용하는 것은 5% 남짓;;
2009/05/22 01:28웹지존님의 레퍼런스는 언제나 절 놀라게 해요!
저도 사용하는건 채 10%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구글에 쏠려있다는.. ㅎㅎ
2009/05/27 16:55조금은 블로그뉴스와 인터넷 소개기사를 통해 많이 알고 있는 웹서비스 기업/회사 인 것 같네요.
2009/05/22 02:05물론 다 사용은 못해봤지만 좋은 부분에 있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할때 분석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네.. 벤처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수익모델 차원에서라도 꼭 체크해봐야 할 리스트 같아요.. ^^;
2009/05/27 16:56흐흠.. 알고있는 서비스가 한 70%지만 사용해본 서비스는 10%도 채 안될 듯.. -.-;
2009/05/22 08:30저도 들어보기만 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별로 없네요. 이 많은 서비스를 다 쓰는 사람은 없겠죠. 웹초보님은 한 90% 쓰시려나요? ^^
2009/05/22 12:26켁.. 저도 채 10%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쓰는 서비스는 실상 몇 개 없더군요.. -_-
2009/05/27 16:58구글 참 대단하구나...
2009/05/22 08:56그렇죠.. 구글 서비스가 참 많습니다.. ^^;
2009/05/27 16:58웹2.0과 별반 상관이 없는 단순히 프로그램 소개도 리스트에 있군요
2009/05/22 16:59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플랫폼이 되어가는 브라우저나 공유나 소셜 기능이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넒게 웹 2.0 서비스 범주에 포함되는 거겠죠.. ^^;
2009/05/27 17:00아하하....
2009/05/22 19:57오랫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흥미로운 글이 있군요.
왠지 우리나라 서비스가 없어보이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위에 별바람님과 나인테일님이 정곡을 짚으셨습니다! ^^;
SCV님 잘 지내시죠... ^^;
2009/05/27 17:00닉네임 볼 떄마다 스타크래프트 생각나요.. ㅎㅎ
그러게요... 정말 웹초보의 Tech 2.1이 빠졌네요 ㅎㅎ;
2009/05/22 23:32헐.. 근래 들어본 최고의 칭찬이군요.. 민망합니다.. ㅋㅋ
2009/05/27 17:01왠지 아는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지 괜히 눈이가네요 ㅋㅋㅋㅋㅋ
2009/05/23 01:54이런 목록에서 아는 서비스 만나면 은근히 반갑지 않나요.. ㅎ
2009/05/27 17:01우와~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군요. 우리나라 서비스가 하나도 안 보인다는 점은 조그 아쉽지만.
2009/05/26 16:47북마킹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_)
우리나라 서비스 중에 이 목록에 들어갈만한 서비스라면 스프링노트가 거의 유일한데.. 여기에 빠져있다니 좀 아쉽죠.. ;;
2009/05/2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