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RC와 좀 더 가까워진 빌드 7048 버전이 얼마 전 인터넷으로 누출되었는데요. 공개 베타였던 7000 빌드에 비해 7048에서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살펴보기로 하죠.
참조한 아티클 :
Side by side: UI changes from Windows 7 beta to build 7048
A sneak peek at the Windows 7 Release Candidate
1. 시작 버튼과 메뉴
시작버튼 위에 마우스 올렸을 때와 클릭했을 때의 애니메이션에 약간 변화가 있으며, 홈그룹과 다운로드 아이템을 시작메뉴에 추가로 넣을 수 있습니다.
2. 작업표시줄
점프리스트 아이콘이 10개로 제한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류에 상관 없이 어떤 파일이든 고정(Pin)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Shift 키와 함께 프로그램 아이콘 위로 아이템을 드래그하면 Open With 명령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3. 새로운 아이콘 세트
계산기, 워드패드, 그림판, 홈그룹, 제어판 등의 아이콘이 변경 됐습니다. 좀 더 만화 같은 느낌을 강조한 것 같네요.
4. 제어판 ‘보기’ 방식
기본적인 카테고리 보기 외에 예전 방식인 큰 아이콘, 작은 아이콘 보기가 드랍다운 메뉴로 추가됐습니다.
5. 오로라 백그라운드 이미지 제거
다크 블루 색상의 비스타 스타일 대신 라이트 블루 배경에 검은색 텍스트로 변경됐습니다.
6. 펜/터치 기기 지원
펜/터치 디바이스의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됐다면 시스템 등록 정보 메뉴에서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멀티 터치를 지원하긴 하지만 아직 드라이버가 초기 상태라 그런지 버그가 많다고 하네요.
7. Reliablility Monitor에서 Problem 단어 제거
컴퓨터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Reliablility Monitor에서 Problem이란 단어와 0과 10의 수치를 설명하는 Poor와 Excellent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Problem에 내포된 부정적인 의미를 없애려는 의도겠죠.
8. 프로그램 호환 모드
프로그램 호환 모드 리스트에 XP SP3, Vista SP1, Vista SP2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9. 윈도우 라이브 ID 결합
라이브 ID 베타 클라이어트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ID를 윈도우 7과 연결합니다. 현재 핫메일과 메신저를 빠르게 접근하는 기능 정도만 제공하고, 이론적으로는 다른 서비스도 가능하지만 아직은 라이브 ID만 지원하네요.
10. 윈도우 탐색기 인터페이스 변화
윈도우키 + E를 누르면 베타 버전의 라이브러리 창 대신에 예전 방식처럼 “내 컴퓨터” 창이 열리며, 작동하지 않던 라이브러리의 Delete 메뉴가 제거됐습니다. 탐색창의 모습도 전체적으로 XP 스타일의 폴더 리스트와 더 비슷해졌네요.
11. 라이브러리 윈도우의 메뉴 위치 변경
라이브러리의 이질적인 인터페이스 때문에 불만이 많이 접수됐는지 다른 폴더 윈도우와 비슷하게 약간의 메뉴 위치 변화가 있었네요.
12. 홈그룹 기능의 사용성 개선
홈그룹 설정을 변경하는 메뉴가 탐색창의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추가됐습니다.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매번 “네트워크와 공유 센터"로 갈 필요가 없게 됐네요.
13. 깔끔해진 폰트 메뉴
하단 정보 창에 보이는 파일과 디자이너 정보를 제거했으며, 다른 언어의 불필요한 폰트를 Show/Hide 원클릭으로 감추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14. 이제 공식 이름이 된 Aero Peek
데스크탑 미리보기 기능을 Aero Peek으로 정식 명명했네요.. ^^;
15. Alt+Tab에 Aero Peek 기능 추가
Alt+Tab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Aero Peek 기능이 활성화 되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16. 새로운 소리 구성표
총 13개의 새로운 소리 구성표가 추가됐습니다.
17.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빨간 X 아이콘의 변경
이미지를 표시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빨간 X 아이콘이 다음과 같이 공백 표시로 변경됐습니다.
18. 클리어타입 조정 옵션의 바로가기
디스플레이 설정에 클리어타입 조정 옵션의 바로가기가 추가 됐습니다.
19. 데스크탑 문맥메뉴
보기 메뉴에 가젯을 활성화 시키는 옵션이 들어갔고, 문맥메뉴의 가젯 아이콘도 모양이 바뀌었네요.
20. 워드패드와 그림판의 인터페이스 변화
메뉴의 거의 모든 아이콘이 변경됐고 리본 UI의 아이콘도 많이 변경되었네요.
21. 미디어 플레이어 컨트롤 위치와 문맥메뉴 변경
미디어 플레이어의 컨트롤 위치가 중앙으로 변경되고 우클릭 메뉴에 다양한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22. 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Stream 메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 라이브 ID와 연동하는 스트리밍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미디어 서버를 구성해 다른 컴퓨터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접근하는 기능 같은데, 아직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 많은 스크린샷은 여기에서.. )
23. 더 작아지고 깔끔해진 미니 미디어 플레이어
미디어 플레이어의 미니 모드 UI가 한결 깔끔해 졌습니다.
24. 라디오 스테이션
탐색 창에 라디오 스테이션 링크가 추가됐지만 여전히 저장 옵션은 보이지 않네요. 아직 완성된 기능이 아닌 것 같습니다.
25. 미디어 센터의 Now Playing backgroud 옵션
미디어가 재생될 때 나오는 Now Playing의 앨범 슬라이드 화면을 정적인 백그라운드로 바꾸거나 완전히 제거하는 옵션이 추가됐습니다.
26. 원격 데스크탑 연결
기능상 달라진 건 없지만 아이콘이 새로 지정되고 옵션 메뉴의 위치가 변경됐습니다.
27. 이해하기 쉬워진 백업 & 복구 기능
백업과 복구 과정의 용어가 전체적으로 더 쉽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28. 백업 항목 추가
기본 백업 설정에 Downloads 폴더와 이메일 메시지, 주소록 등의 데이터가 있는 AppData 폴더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29. PC Safeguard –> Guest Mode
정해진 세션 동안 PC에서 일어났던 모든 변화를 원상태로 복구하는 PC Safeguard가 Guest Mode로 이름이 변경됐네요.
30. 윈도우 구성요소 추가/제거 기능
IE8을 포함해 미디어 플레이어, 미디어 센터 등의 삭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한 내용을 참조해 주세요.
31. 새로운 배경화면 & 테마
배경화면 17개와 Archituctture, Characters 테마가 추가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7 빌드 7048의 배경화면, 사운드, 아이콘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_^
배경화면 다운로드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남아프리카)
사운드 구성표 다운로드
아이콘 다운로드
그리고 보너스로 멋진 윈도우 7 테마도..
Dark Knight
Red
On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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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추가된 기능을 접하고자 이틀전 깔아놓은 7022빌드를 밀고 7048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_-
2009/03/11 10:07헉.. 귀차니즘을 두려워하지 않으시는군요.. -_-
2009/03/11 14:33와,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9/03/11 10:48개선된 디자인이 한결 낫군요. 규정과 맞지 않는 풀다운 메뉴 모양이라던가,
색감 안맞는 부분들도 바뀌고.. 특히, 새 문서 아래의 열기 아이콘은 감동입니다.
저건 저번 FF3 기본 테마랑 마찬가지로, 새문서 아이콘과 섞여서 통일감이 들지 않거든요.
저걸 짚어서 바꾸다니 MS쪽 디자이너 역시 실력 있는것 같네요. 점점 나아지네요^^
확대/축소 버튼은 좀 맘에 안드네요-_-;
UI 전문가 moriya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면 확실히 이번 개선이 마음에 드셨나보네요.. ^^;
2009/03/11 14:36비스타 7 기대되네요.^^
2009/03/11 10:49네.. 정식 버전이 무척 기대됩니다. 윈도우 95이후로 이런 설레임은 처음인 것 같아요.. ㅎㅎ
2009/03/11 14:37Alt+Tab에 Aero Peek 기능 제가 찾던 기능이네요 switcher 를 쓰고 있는데 윈도우 7 에서는 필요 없겠어요
2009/03/11 11:39참. 오픈캐스트에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저도 이 부분이 제일 반가운 기능입니다. 은근히 유용한 콤비네이션인 것 같아요.. ^^;
2009/03/11 14:42그나저나 eslife님 글이 워낙 좋아서 매번 올리실때마다 오픈캐스트에 링크하고 싶은걸요.. ㅎㅎ
Aero peek 기능은 beryl(linux)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상당히 많이 벤치마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2009/03/11 11:57아이콘은 몇가지 변경된게 마음에 드느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3d 효과 아이콘들이 나았던거 같고,
왼쪽의 아쿠아가 사라진것보다는 투명효과나 조금더 흐릿하게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무튼 결론: Windows 7 기대 됩니다.
ㅎㅎ.. 리눅스의 좋은 기능이 윈도우에 적극 반영되면 그냥 엔드유저로서 좋을 따름이죠.. ^^;
2009/03/11 14:45그리고 몇몇 아이콘은 말씀하신대로 예전 모습이 나았던 것 같아요. 좀 퓨처리스틱한 모습이 많이 거세된 듯한.. ;;
미디어 플레이어 미니 모드의 모습이
2009/03/11 13:02어제 유출됐던 QuickTime X의 컨셉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영상 재생 되는 부분에 재생 모드가 있는 것이 말이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나아지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오호.. 퀵타임 X라는 것이 유출이 됐었군요. 근데 재생 영역에 컨트롤러가 위치하는 모습은 유튜브 같은 인터넷 동영상 플레이어의 컨셉을 따라한 것이 아닐까요.. ^^;
2009/03/11 14:50현재 노트북에서 Windows 7 (7048) 사용중 입니다.
2009/03/11 13:12Windows 7 용 어플들이 언제쯤 보편화가 될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을 뿐 사용에는 불편함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드웨어도 알아서 잘 잡아주고 하니 드라이버 찾아서 까는것도 없었고요.
Windows 7 기대가 됩니다~ :-)
비스타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거의 윈도우 7과 호환되서 그렇게 불편은 없는 것 같아요.. 정식 버전 나오면 호환성 부분은 더욱 개선이 되겠죠.. ^^;
2009/03/11 14:52뭐랄까... 마소가 작정하고 유저들 목소리에
2009/03/11 13:49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상당히 기대 됩니다.
네.. UAC도 문제도 블로거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바로 수정을 약속하는 등.. 확실히 예전에 비해 달라진 느낌을 받습니다.. ^^;
2009/03/11 14:55저도 7048 버젼 깔고 TEST중입니다.ㅋ
2009/03/11 14:10근데 인증이 일반 베타키로 안되더라구요. 저만안되는건지..ㅡㅡ;;;
저만 안될리는 없는데 말이죠. 7022 버젼까진 베타키로 인증 잘 됬었거든요.
또 한글글꼴에 문제가 있어서 한글2007에서 바탕체의 띄어쓰기 문제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시 기본글꼴의 글꼴 겹침문제.. 등의 문제도 있더군요. 글꼴문제는 글꼴을 맑은고딕이나 나눔고딕으로 수정하면 문제는 해결되니깐 별거 아닌거 같긴한데.. 인터페이스상에 타이틀제목은 태마글꼴을 수정해도 안되는 경우가 몇가지 있더군요. ㅡㅡ;;
한글2007과 같은 경우 제목표시줄의 글꼴이 고정된경우라 겹침현상이 일어나더군요.
편집시에는 기본 바탕체를 신명조등으로 글꼴을 바꾸면 띄어쓰기 문제는 해결되던데..
오.. 벌써 테스트 중이시라니 상당히 빠르시네요.. ^^;
2009/03/11 15:00그나저나 한글 문제는 아직 정식 한글판이 나온게 아니니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겠죠.. ;;
사운드 파일 받아서 들어보는중인데 듣기 좋네요.. ㅎ
2009/03/11 14:54네.. 기대 안했었는데 의외로 괜찮던데요.. ㅎㅎ
2009/03/11 15:01우오~ 작은 부분의 변화지만 꽤 신선하네요..
2009/03/11 14:59자잘한 변화지만 이렇게 묶어 놓고 보니 은근히 많더군요.. ㅎㅎ
2009/03/11 15:01Aero Peek, 그림판과 워드패드의 변화가 신선하네요...
2009/03/11 15:05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ith okgosu
개인적으로 Aero Peek과 폰트 감추기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
2009/03/11 15:12혹시 위에 다크 나이트 월페이퍼가 있으시면 좀.. 맘에 드네요.^^;;
2009/03/11 16:12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테마 설치 파일 받아서 압축을 풀면 Wallpapers 폴더에 몽땅 들어있습니다.. ^^*
2009/03/11 16:20이 많은걸? 우와. 작은 부분들까지 참 많이 바꼈네요. 오호.
2009/03/11 16:28점점 그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identity를 확보해 가는 모습이 괜찮아 보입니다.
여전히 기대중!
네.. 섬세하게 터치한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돌이아빠님도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
2009/03/15 02:36멋집니다!! 기대되네요
2009/03/12 07:30네.. 완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2009/03/15 02:37이제 엑박이 공식적으로 사라졌군요... 엑박 친근한 이름이었는데 이젠 네모박?
2009/03/15 02:16하하.. 네박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2009/03/15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