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최초로 100%에 도달한 나라가 나타났군요.. ㅎㅎ
글로벌 통계 서비스인 StatCounter의 남극대륙 지표인데요. 올해 1월 1일 이후의 통계를 보니 다른 브라우저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파이어폭스만 사용하는 것으로 표시되네요. 날짜를 2008년 7월 이후로 잡은 경우는 IE도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어느 순간부터 남극대륙의 모든 유저가 IE를 버리고 파이어폭스로 전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 미국만이 아닌 글로벌 데이터를 보여준다기에 한국의 점유율은 어떤지 궁금해서 살펴봤는데요. 의외로 파이어폭스의 높은 점유율 때문에 놀랐습니다. 평균적으로 거의 10%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여주네요. 아무래도 StatCounter를 설치하고 통계 자료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대부분 국내 기반이 아닌 만큼 이런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군요. 그냥 재미로만 참조하는 게 좋을 듯.. ;;
국내 운영체제 점유율의 경우 XP와 비스타를 합쳐 MS 제품이 거의 99% 가까운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맥은 1%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고 리눅스는 그냥 Unknown에 포함된 듯.. –_-;;
전세계를 대상으로 했을 경우는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무려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역시 파이어폭스의 상당한 수치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데요. 브라우저 버전 별로도 살펴보니 이미 IE6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옵니다.. +_+
통계 결과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주로 미국 시장에만 데이터를 국한시킨 여타 통계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가 많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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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점유율 100%..... 우리집 ^^;;;
2009/03/07 21:22저 밖에 안살아서 의미는 없지만..
ㅋㅋ.. 100% 감축드립니다.. ^^
2009/03/07 21:40신기하군요 남극에 살고있는 분들이 그리 많을껏 같지는 않지만 나름 전문장비들과의 궁합이 맞는 걸 쓸텐데 파폭이라...하긴 저도 요즘 오페라랑 파폭과 ie를 섞어서 쓰긴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2009/03/07 22:31네.. 평범한 사람들은 아닐테고 대부분 프로페셔널일텐데요. 그분들이 100%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니 꽤 의미있는 수치 같아요.. ^^;
2009/03/07 23:49남극....이 단어를 떠올리면 빙하가 바로 떠올려지는데
2009/03/07 22:53요즘 나라사정도 그렇고 남극땅이나 함보러 갈까한다는
거기 땅 값이 싸다면....아직 창창한 남은 여생
물괴기나 잡으며 보내고 싶 다는....!!
그나저나...3.1b4pre-ayakawa 개인화버전
어제부로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전버전인
3.1b3과의 체감상 차이를 알수는없지만
정식버전보다는 속도면에서 만족해
사용하고있는 부가기능 그대로 이식시켜서
잘 사용하고잇다는.....남극......파폭
잘 어울리는듯 하기도..
저도 그렇지만 현실이 갑갑한 만큼 누구나 대부분 그런 일탈을 꿈꾸지 않을까요.. ㅎㅎ
2009/03/07 23:50그나저나 ayakawa 최적화 버전을 사용하시는군요. 속도는 예술로 빠르겠네요.. ^^
...전 요즘 사파리 70% 파폭-크롬 10%
2009/03/07 22:56그리고 일본 웹, 즉 ....직업 용으로 오페라를 일본어 자체로 돌리고 쓰는 중이랍니다.
뭐, IE는 아주아주 가끔씩 은행이나 다른 것에 이용할때만 쓰는 정도...그런데 이들중에서
사파리랑 파폭이 제일 편한 느낌이에요. 크롬은 은근히 불편해서 아예 삭제할까 고민중..
아무튼 점점 점유율을 높여서 마소씨가 무시못할 웹브라우저로 성장해주길 바랄뿐입니다..;
크롬의 경우 가시영역이 넒어서 넷북 같은 좁은 화면에서 브라우징 할 때 그래도 꽤 쓸만하던데요.. ^^
2009/03/07 23:52그나저나 파폭 말고 다른 브라우저들의 점유율도 높아져서 더 치열하게 경쟁하면 좋겠는데요. ^^;
꾸준히 성장하는 파폭 화이팅 입니다. ^^)/
2009/03/07 22:58넵.. 화이팅입니다..
2009/03/07 23:52우와 의미심장한 결과내요. 남극이라면 연구인력이 많을 것인데, 지역적인 특성이라기보다, 직업적인 특수성과 그 커뮤니티내의 어떤 문화적인 동질성이 빚어낸 결과가 아닐까요? 재미난 글 잘 봤습니다.
2009/03/07 23:34그러게 말입니다. 일단 인터넷이 되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_+
2009/03/07 23:53우리나라도 90%라..
2009/03/07 23:45남극이 아닌,
우리나라 영토에도 그런날이 오길을 빌뿐이네요.
90%가 되면 또 다른 독점 논쟁이 있을테니 그냥 30~40 정도에서 잘 경쟁해주면 좋겠습니다.. ^^;
2009/03/07 23:53삼국지처럼 균형있게 지지율이 나뉘면 참 좋을텐데요. 서로 선의의 경쟁도 하면서 발전을 할테구요.
2009/03/08 00:02그보다 하루 빨리 한국에서 액티브X좀 없애줬으면 좋겠네요. 크롬쓰는데 불편해죽겠습니다.
엑티브X에 대한 계몽 교육이 범국민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는데요.. ㅎㅎ
2009/03/08 00:44정부와 은행에서만 액티브 엑스에서 벗아나면 불여우나 크롬의 점유율이 높아 질듯 합니다.
2009/03/08 13:36웬지 FF의 세션복구 기능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2009/03/08 00:04그렇죠. 메모리를 많이 먹어서 그렇지 세션복구 기능 너무 좋습니다.. ^^
2009/03/08 00:45남극에서는 OS를 리눅스만 쓰나요? 굳펭권.
2009/03/08 00:24예전 통계에 IE도 잡히는걸로 봐서 이전엔 윈도우도 썼을 것 같은데요..^^
2009/03/08 00:45정말 한국에선 엑티브엑스좀 어떻게..
2009/03/08 00:34대통령께 건의 좀 부탁드려요.. -_-;
2009/03/08 00:46북한에는 IE가 100%로 완전 장악했네요.
2009/03/08 01:12헐.. 그렇군요.. ;;
2009/03/08 08:19IE 100% 점유율 국가라니.. ㅎ
북한은 자체 개발한 붉은 별(리눅스)을 사용한다고 얼마전에 봤는데 IE100%라니, 인터넷할 수 있는 제한된 사람들은 윈도우에서 IE사용하나보네요.
2009/03/08 14:52(특히) 마지막 그래프에서 IE6의 점유율이 대략 한달에 4번꼴로 down-peak, FF에는 up-peak이 있네요. 일요일에만 FF를 쓴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2009/03/08 02:54음.. 글쎄요.. 설마 그럴려구요.. ㅡ.ㅡ
2009/03/08 08:23전에 어떤 기사에서보니 파이어폭스 유저들중 상당수가 회사에서는 IE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한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올라가는 듯.
2009/03/08 14:50아하..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기업 환경에서는 대부분 IE를 사용하니 주말에 파폭 이용자가 급증하는거군요.. ㅎㅎ
2009/03/08 20:12인터넷 강의만 아니면 IE는 완전히 버리고싶을 정도로 파이어폭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세션 복구 기능이나 주소창에서 한 글자만 치면 자주 방문한 사이트가 보기 좋게 정렬되어 뜨는 등 인터넷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3/08 15:15브라우저 사이의 경쟁의 '출발선'부터가 다른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지지율이면 희망적이지 않을까요..
근데 인터넷 강의 업체는 왜 IE만 고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이 되는 스트리밍 기술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_-
2009/03/08 20:13말씀대로 실제 우리나라 파폭 점유율이 저정도면 굉장히 희망적인 건데.. 그냥 표본이 너무 부족해서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수능/내신 강의하는 EBSi같은 경우엔 로그인 할 때 보안 플러그인을, 강의 재생할 땐 통합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을 땐 강의 다운로드 플러그인을 깔아야 합니다. 설치할 게 굉장히 많아서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정말 골치아프더군요. 강의 속도 조절, 엠씨스퀘어 비슷한 집중력 학습 기능인 알파브레인 같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인것 같은데, 그런 기능들을 이미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로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2009/03/08 23:35아니.. 뭐 이렇게 설치할게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 기능을 모두 구현할거면 차라리 데스크탑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
2009/03/09 09:17거의 이제 듣보잡인것같습니다.
2009/03/08 15:34파폭이 크롬에게 가장 많이 잠식될거라고 예상들을 했었는데.. 이거 완전 빗나갔지요.
저도 파폭만 쓰다가.. 크롬 첨 나왔을때 받았다가 지웠어요.. 구글에 올인한 사람이면 편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파폭이 가장 포용력이 있는듯. 그리고 리소스 많이 잡아먹는다 싶으면
그냥 없애버리고 다시 켜면 다 복구 되니까 그게 젤 편한듯
크롬의 경우 5월경에 확장기능 지원을 발표할 예정이라는데, 그때되면 또 한번 거세게 폭풍이 몰아치겠죠. 지금은 그냥 잠룡 정도로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009/03/08 20:14음.. 오페라 점유율은 거의 밑바닥인가 ㅜ 오페라 유저로써 슬프군요 ㅠ
2009/03/08 23:45근데 브라우저 점유율은 어떻게 파악하는거예요? 만약 오페라를 쓰면 자동으로 점유율이 올라가나요?
네.. 오페라로 여기 통계툴이 설치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점유율이 향상하게되죠.. ^^
2009/03/09 08:56FF로 살고있지만 이놈의 나라의 웹은 ActiveX로 떡칠이되있어서 IeTab으로 전환해서 봐야하는곳이 너무 많은게 싫군요..
2009/03/09 01:33네.. 꼼수 없이 그냥 파폭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09/03/09 09:04IE와 FF의 점유율이 거의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2009/03/11 15:31그나저나 남극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는 과연 몇 명일까요? ^^;
통계적으로 100%라는 수치가 나오려면 수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 ㅎㅎ;
남극의 인터넷 인프라를 고려할 때 정말 선택받은 소수가 아닐까요.. ㅎㅎ
2009/03/11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