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포토샵 유저로서 꽤나 공감하는 내용이라 옮겨봤어요.. ^_^
원본: 12 Common Photoshop Mistakes and Malpractice
1. 부적절한 이미지 추출 방법
경험이 적은 포토샵 유저들은 대부분 이미지를 추출할 때 마법봉(Magic Wand)이나 빠른 선택(Quick Select) 또는 올가미(Lasso) 툴을 이용하여 백그라운드를 제거하는데요. 단순하고 윤곽이 뚜렷한 이미지라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펜툴의 정확성과 효율성에 비교하기 힘듭니다.
포토샵 초보 유저에게 펜툴은 다소 혼란스럽고 익히기 힘든 면이 있지만, 일단 한번 마스터하면 왜 여태까지 이걸 배우지 않았을까 후회할 정도라죠.. ^^;
이밖에 퀵마스크나 Extract 툴을 이용한 추출 방법도 익혀두면 도움이 되고, 추출한 이미지에 페더를 살짝 주어 경계를 부드럽게 하는 것도 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지우개 툴은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2. 많은 텍스트를 취급하기
멋진 텍스트 이펙트를 만드는데 포토샵 만큼 좋은 툴도 없지만, 대량의 텍스트를 편집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정말 에러입니다. 이런 용도로는 InDesign, Quark, 또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포토샵 같은 래스터 기반의 프로그램에서는 프린트가 깨끗하고 선명하지 않으니, 대량의 텍스트를 다룬다면 꼭 벡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세요.
3. 무지개색 그라디언트의 사용
알록달록하니 본인이 보기에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이런 그라디언트 칼라는 방문객의 눈을 피로하게 하고 짜증을 더할 뿐입니다. (멀미에 약하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지 마세요..;;)
물론 그라디언트도 잘만 사용하면 아주 세련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2개 이상의 이질적인 색상을 혼합하는 대신에, 동일한 색상에서 옅은 명암과 짙은 명암을 혼합해 보세요.
4. K=100을 검정색으로 알고 있는 것
많은 초보 디자이너들이 제대로 모르는 상식 중에 하나입니다. CMYK에서 K를 100으로 설정하면 순수한 검정색 칼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진한 회색으로 표현되죠.
텍스트의 경우는 K=100이 검정색으로 나타나지만, 블랙을 넒은 영역에서 사용한다면 꼭 ‘Rich Black’을 사용해야 합니다. Rich Black은 용어 그대로 좀 더 선명하게 검정색을 표현하는데 C=90 M=60 Y=30 K=100으로 설정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잉크가 과하다고 생각되면 60,40,40,100 또는 C40, K100)
5. 필터의 남용
포토샵을 처음 접하게 되면 한방에 원하는 효과가 만들어지는 필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필터 사용이 재밌고 쉬울지 몰라도, 자칫 과하게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게 되면 당신을 아마추어처럼 보이게 만들 뿐입니다. 적재적소에 필터를 사용하더라도, 일단은 왜 그런 효과가 만들어 지는지를 사전에 단계별로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
6. 포토샵에서 로고 만들기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토픽이지만, 가능하다면 로고는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벡터 기반의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벡터 그래픽은 이미지 손상 없이 쉽게 확대/축소가 가능해서, 사이즈가 아무리 크든 적든 이미지 품질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7. 300dpi 미만으로 프린트 하기
대부분의 초보 디자이너들은 아무 생각 없이 포토샵의 기본값인 72dpi로 작업하는데요. 이게 웹을 위한 결과물일 경우는 그다지 문제가 안되지만, 실제 출력하는 경우는 꼭 프린트 최적값인 300dpi로 맞춘 후에 작업해야 합니다. (물론 사용하는 프린터에 따라 값이 틀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72dpi로 작업하고 나서 나중에 이미지 사이즈와 해상도를 늘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큰 오산입니다. 일단 프린트하고 나면 원본 이미지의 낮은 해상도로 인해 픽셀이 뭉게지는 슬픔을 경험해야 합니다.
8. 단축키를 배우지 않는 것
어떤 프로그램이든 마찬가지이지만 포토샵에서도 무조건 단축키를 배워야 합니다. 단축키를 이용하면 작업 시간 단축에 큰 효율성을 발휘할 뿐 아니라, 몇몇 도구에서 부가적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편집 – 단축키‘ 메뉴로 들어가면 나만의 포토샵 단축키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9. 레이어와 폴더를 사용하지 않는 것
포토샵의 모든 것은 레이어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초보자의 경우 레이어 개념이 아예 없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레이어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꼭 익숙해져야 합니다. 편집, 이동, 복사, 삭제 등 포토샵의 모든 작업이 편리해 집니다.
또한 웹디자인 작업이나 복잡한 PSD 파일의 경우 레이어의 이름을 만들거나 폴더 구조로 잘 정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본인의 프로젝트를 나중에 점검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 특히 위력을 발휘하는데, 시간절약과 두통거리 방지를 위해서라도 꼭 익숙해 집시다.
10. 흑백 이미지 전환에 Desaturate 사용하기
경험있는 포토샵 유저들도 가끔 간과하는 사실입니다만, 사실 흑백사진 전환에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를 적용하면 밋밋하고 생동감이 없는 결과물이 만들어 집니다.
이보다는 Image – Adjustments – Channel Mixer로 들어가서 Monochrome에 체크하고 Red, Green, Blue의 슬라이더를 조절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훨씬 근사한 이미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 Bevel, Emboss, Drop Shadow
상단의 필터 남용, 무지개색 그라디언트와 마찬가지로 Bevel & Emobss 역시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남용하면 본인의 미숙한 디자인 스킬을 광고하는 것이니, 뭔가 꼭 써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사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Drop Shadow 또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는데요. 일단 모든 방향에서 드랍쉐도우를 적용하면 이미지가 마치 비현실적이거나 모조품처럼 보이게 만드니 이미지의 다른 광원에 신경을 써야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위해 약하고 부드럽게 적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2. 가이드와 그리드를 활용하지 않는 것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가 가이드와 그리드 기능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맨눈에만 의존하는지 알면 놀라실 겁니다. 이런 기능이 만들어진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사용하세요.. –_-
이밖에 자신이 경험했거나 자주 보게 되는 일반적인 포토샵 실수가 있다면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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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초보인지라 단축키도 외우지않고 있네요 ㅋㅋ
2009/01/22 08:00한손엔 키보드 한손은 마우스를 잡고 있다면, 더 이상 초보자가 아니죠.. ^^;
2009/01/22 08:59전체적으로 다 동의합니다만...6번은 쉽게 지키기 힘듭니다.
2009/01/22 09:13일러스트레이터로 하려고 해도 알고 있는 게 포토샵이라서 ㅠ
앞으로 일러스트레이터도 써야 되는데 빨리 배워야 겠어요.
저도 일러스트레이터는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웬지 손맛 차이도 있고.. -_-;
2009/01/22 15:27현재 포토샵에서 기본적으로 내장된 필터만 거의 100개 정도 되기 때문에
2009/01/22 09:18잘못 조합하면 끔찍한 결과가 나오죠 ㅋ
그렇죠.. 막무가내로 조합하다 보면 끔찍한 결과를.. ㅎㅎ
2009/01/22 15:28와~
2009/01/22 09:27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멋져요~!!!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9/01/22 15:28좀 긁어갑니다~!
2009/01/22 09:32넵.. ^^;
2009/01/22 15:28포토샵은 역시 잘하는 분께 맡겨야지요.
2009/01/22 09:36잘하는 분께 맡겨야 확실히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본인이 잘할 수 있도록 배우면 더 좋겠죠.. ^^;
2009/01/22 15:29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1/22 09:46하지만 저도 6번만은 의아스럽군요. 개인적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포토샵으로 한 경험이 있어서..
물론 백터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좋겠지만..
보통 전체 레이아웃은 포토샵으로 많이 하지만, 로고는 확실히 일러로 해야 나중에 융통성이 있는 것 같아요.. ^^
2009/01/22 15:29작은 사이즈로 사용되는 것(?)들은 포토샵으로 해도 깨지거나 그런일이 별로없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로고는 일러로 해야 나중에... 무언가(예를들면 간판이나.. 또는 실제 인쇄물에 쓰이거나..)를 제작할때 깨지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2009/06/15 02:20난 걸리는게 하나도 없군. 다행이다....하다가. 10번에서 걸렸네요 -_-;;;
2009/01/22 09:49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쿨럭...
10번은 의외로 걸리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ㅎㅎ
2009/01/22 15:30저는 6번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2009/01/22 09:58로고같은 경우에는 그 쓰임새가 다양해서 하나를 벡터로 만들어 놓으면 명함에서 부터 봉투 컨텐츠 디자인 여러가지 크기로 늘리고 줄여써도 손상이 없으니까 참 편리해요
hoya님은 모바일 소프트웨어라고 하셨는데..제가 잠깐 그 일을 했었거든요^^;;
모바일용은 비트맵으로 작업한다 해도 그 크기를 심하게 늘리거나 줄이지 않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만약 모바일용 컨텐츠를 pc에서 쓴다면 이미지가 끔찍하리만치 손상되겠죠.
여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모바일에 맞춰 작업하고 PC에 다시 사용한다면 결과가 끔찍하겠네요.. ;;
2009/01/22 15:35로고는 프린트를 염두에 둔 만큼 꼭 벡터로 작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헉,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2009/01/22 10:28초보였군요 ㅠ.ㅠ
역시 포토샵의 정답은 '많이 해봐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예제들을 따라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색감과 레이아웃을 찾을 때 까지는......
무식하게라도 ^^
네.. 포토샵은 무조건 많이 따라하고 손에 익히는게 정답 같습니다.. ㅎㅎ
2009/01/22 15:36끄덕끄덕~ 당연하지 하고 읽다가 10번에서 걸리네요;;
2009/01/22 10:53알고 모르고의 차이보다는 손가는 정도의 차이일까요.
단순한 흑백전환이 필요하다면 그냥 Ctrl+Shift+U 하는게 나을테고, 이후 보정이 있을거라면 처음부터 Channel Mixer가 낫겠군요.
사실 귀찮아서 Desaturate만 하던게 손에 익긴 했어요;;;
6번은 정말 공감.
웹용으로만 쓴다 생각하고 만든 로고가 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여지없이 프린트 할일이 산더미가 되더군요.
포토샵으로 할거면 해상도, 사이즈 정말로 넉넉하게 잡고 해야죠.
재밌게 잘봤습니다~
10번과 6번 항목에 많이들 공감하시네요. ㅎㅎ
2009/01/22 15:38정말 경험만큼 중요한건 없는 것 같아요.. ^^
네
2009/01/22 10:57넵.. ^^;
2009/01/22 15:39레이어 같은 경우는 놀랍네요. 심한 말로 레이어를 쓰지 않는 포토샵이라면 그림판을 쓰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2009/01/22 11:15레이어를 아예 안쓴다기 보다는.. 수시로 레이어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좀처럼 안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
2009/01/22 15:40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http://www.rainbowgradients.com/라는 사이트를 보았습니다.
2009/01/22 11:16메뉴나 링크도 없이 달랑 gif하나 올린 사이트더군요. 왜,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무래도 무지개색 그라디언트의 폐해(?)를 알려주려는 의도 아닐까요.. ㅎㅎ
2009/01/22 15:41간혹 프린트용으로 한다면서 모니터에서도 코딱지 만한 사진을 주시는 상사님들 미워요!! OTL
2009/01/22 11:20아.. 맞아요.. 공감.. ㅠㅠ
2009/01/22 15:41출처 밝히고 네이버 블로그에 담아갈게요
2009/01/22 11:25넵.. 감사합니다. ^^
2009/01/22 15:41재미있는 글이네요.
2009/01/22 11:36제가 겪은 포토샵초보자들은 ..이미지 저장할때 실수를 많이 하더라고요.
가장 기초적인건데 ,가장 많은 실수를 하더라고요 ..!!
맞아요.. 이미지 저장 할 때 최적화 등의 옵션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막무가내로 OK 누르시는 분 많더군요.. ;;
2009/01/22 15:42저는 엠보스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이제는 별로 안씁니다^^
2009/01/22 11:37그다지 멋지지도 않고요...하지만 조합해쓰면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전 올가미툴보다 펜툴을 먼저 익혔는데 -_-; 올가미툴은 정말 쓰기 힘들어요 'ㅅ'
또 마술봉툴은...흰색바탕에 뭐 그려져있는거 아니면 안씁니다.
엠보스도 잘만 쓰면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약간만 과해져도 촌티 나는것은 사실이죠.. -_-
2009/01/22 15:42그리고 올가미툴은 수전증 있으면 절대 못쓰겠더군요.. ;;
포토샵유저로서, 미래의 디자이너로서 참고가 되는 말이네요.
2009/01/22 12:36저같은 경우는 올가미툴이나 마법봉툴 사용이 더 귀찮아서.....(이상할지몰라도)
펜툴을 자주쓰는편입니다. 펜툴의 정확성은 최고죠 :-)
단축키는.... 생각해보니 5개정도밖에 안외웠네요 좀더 노력해야할 필요가 있겠군요...
여러가지 조언감사합니다. 구글서핑하다가 들어왔더니, 꽤 좋은 포스트가 있는것같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손에만 익는다면 펜툴이 정밀함은 당연하지만 작업속도도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다만 윤곽이 뚜렷하지 않은 곳은 다른 추출 방법을 적용하는게 더 좋은 것 같고요. 확실히 포토샵의 툴은 상황별로 다 쓸데가 있으니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
2009/01/22 15:44~해라 ~하지말라 라는 말들이 원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만....
2009/01/22 12:43기술적 부분이 아니라 표현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몇 마디 드리자면...
(글쓰신 분에게 드리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가이드와 그리드에 의존해야 할 디자인이 있고 맨눈에 의지해야 하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가이드와 그리드 또는 맨눈을 언제 이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의 고민없이 무조건 가이드와 그리드를 이용해야 한다면 포토샵 기능을 잘 쓸지 몰라도 디자인은 초보를 못 벗어날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자는 디자이너의 눈이다" 라는 어떤 디자이너의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디자인 관련 블로그가 아닌 줄 알지만, 포토샵과 디자인의 차이를 잘 모르시는 디자이너 분들이 여기에 접속하실까 싶어 쓰고 갑니다.)
네.. 아무래도 초보 유저를 향해 일반화를 적용하다 보니.. 지적하신대로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2009/01/22 15:45yuno님 말씀대로 정말 디자인스러운 디자인은 맨눈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완전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
2009/01/22 12:46오옹.. 그런가요.. ㅎㅎ
2009/01/22 15:45음...좋은 글...공감 많이 가는 내용이네요..
2009/01/22 12:56보면서 이걸 좀 읽어봤으면 하는 사람들이 머릿속에 주루륵 떠올르네요~~~
ㅎㅎ.. 주위에 그런분들 많이 보셨었군요.. ^^
2009/01/22 15:46출처 남기고 퍼갑니다.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갑사합니다.
2009/01/22 13:17넵.. 감사합니다.. ^^
2009/01/22 15:46ㅎㅎ 잘봤습니다.
2009/01/22 13:29그런데 비벨/엠보스는 초보티는 둘째치고
1) 머리에서 3D로 처리하기 때문에 읽는 사람한테 부담이되고
2) 1번에 의해 문자 내용은 뒷전이 되버립니다.
근데 효과중에서는 만들기 쉬운 축에 속해서인지 (실제로...)
왠만한 프로그램엔 다 포함되있죠;;;
잘 정리해 주셨네요. 비벨/엠보스의 폐해가 생각보다 심각하군요.. ^^
2009/01/22 15:46포토샵이 워낙 강력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사용처가 여러가지인데요... 저(일러스트 제작용)같은 경우는 조금 다르네요. 뭐 크게 다른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용처가 다르다 보니.. 특히 벡터는 '손맛'이 없어 잘 사용하지 않게 되죠.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도 있지만... 그냥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
2009/01/22 13:50이건 공통된 부분일 것 같은데요...여기에 '액션'도 추가하고 싶네요. 가끔 대량의 이미지를 처리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때 평소에 만들어 놓은 액션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케치한 다음에 선따기, 선택 확장 등을 액션으로 처리해 놓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대량의이미지를 일일이 처리하면서 "포토샵은 너무 오래걸려"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다음으로 '인쇄용'과 '웹용'의 구분도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인쇄용은 대개 CMYK로 제작 되잖아요? 그런데 웹용은 RGB가 기준입니다. 이걸 생각안하고 RGB로 그냥 제작하게 되면 나중에 CMYK로 가면 채도가 확 죽는 일이 많지요. RGB로 아무생각 없어 제작하고 나서 인쇄물 보고서는 '오마이갓'해봐야 소용없다는... 형광녹색 같은 경우는 웹용으로는 표현이 잘 되지만 CMYK로 표현하려면 별색 잉크를 써야 한다는거.
저 역시 '손맛'이 달라서 그런지 웬만한 작업은 포토샵이 더 편하더군요.. ;;
2009/01/22 15:48그리고 말씀하신 '액션' 부분 많이 공감이 갑니다. 하나하나 노가다로 작업하면서 이런건 포토샵이 불편하다라고 말한다면.. 이것이 또 포토샵 유저의 경험치를 가르는 부분이겠군요.. ㅎ
또 RGB와 CMYK는 예전에 티셔츠 인쇄를 하면서 많이 느꼈었어요. 정말 색감 맞추기 힘들더군요.. ㅠㅠ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
2009/01/22 15:49포토샵은 알면알수록 어려운것 같은 느낌..
또 파면 팔수록 재밌어지는 프로그램이죠.. ^^;
2009/01/22 15:50'디자이너'라는 명칭이 너무 남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을 다룰 수 있어도, 포토샵같은 툴을 다룬다고 디자이너는 아니죠. 특히나 dpi 등 인쇄 기본 상식, 가이드와 그리드 시스템과 색채활용이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상식도 없는 사람을 디자이너라고 부르지 맙시다.
2009/01/22 15:53네.. 동감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디자이너 양성 학원들이 난립하면서 말그대로 무늬만 디자이너인 사람들이 많아졌죠.. ;;
2009/01/22 15:57저는 디자인에 관심만 있는 캐주얼 유저지만 정말 이걸 직업으로 한다면 배워야 할 것과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_-
다안쓰고있어난 뭐지 초렙이닷
2009/01/22 16:53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2009/01/22 19:04와.......요즘 토토샵에 조금 익숙해지고 있는데......저기에서 말한 사항이 대부분 포함....ㅡ.ㅡ;;;
2009/01/22 21:53ㅎㅎ.. 저와 비슷한 레벨이신가 봐요.. ㅡ.ㅡ
2009/01/23 00:43휴...나도 네.. 펜툴너무어려워..
2009/01/25 00:32펜툴만 정복하셔도 포토샵 쓰시는게 달라질거에요.. ^^
2009/01/26 19:05액션, CMYK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동글로그님께서 이야기 하셨네요.
2009/01/28 11:49액션에 덧붙이자면 automate 기능들도 유용한 것들이 많습니다..^^
참.. 좋은 기능인 것 같은데.. 제대로 활용 못하는 초보자입니다.. ㅠㅠ
2009/01/31 10:59아..어지러워요~@_@
2009/03/02 23:01아직도 눈앞에 뭔가가 오르락 내리락
(경고문을 미처 보기전에 클릭을..ㅡㅜ)
헉.. 다른 글에다 댓글을 다신듯한.. ㅡ.ㅡ
2009/03/02 23:04다른글에 댓글을 다신게 아니라
2009/08/16 10:28위에 그라디언트 링크 클릭하신분 같은데요 ㅎㅎ
이것저것 찔리네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링크 살짝 데려갈게요.
2010/02/02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