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r Pong은 인터넷 팝업창을 이용해 브라우저 안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추억의 탁구 게임입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Pong과 동일한 컨셉의 게임이지만 2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탁구채에 점수도 포기되는 등 업그레이드 요소가 좀 가미됐네요.
P를 눌러 게임을 시작하고 왼쪽 플레이어는 A와 Z, 오른쪽 플레이어는 상하 화살표로 탁구채를 움직이면 됩니다. 2인 플레이를 하고 싶으면 왼쪽과 오른쪽의 Human 체크박스에 모두 체크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Basketball은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자유투 실력을 겨루는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몇 분마다 한번씩 컨테스트가 개최되고 많게는 수백 명이 동시에 참여해서 자웅을 겨루는데, 컨테스트 끝나자마자 랭크를 확인할 수 있어 은근히 경쟁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상위 랭커에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클린슛을 넣지 않고서는 달성할 수 없는 불가능의 스코어를 기록하지만요.. –_-;;
조작 방식은 마우스로 화살표를 이동해서 골인 경로를 예측한 후 클릭해서 슛을 넣으면 되는데, 거리가 멀거나 클린슛일 경우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Edit Player 메뉴에서 자신의 이름과 국가를 등록하고, Group Settings에는 친구들과 함께 그룹으로 등록해 다른 그룹들과 대항전을 할 수도 있네요.
방금 컨테스트에서는 894명 중에 310위를 기록했군요. 상위 35%에 속하다니 스스로 대견합니다.. ㅎㅎ
그런데 1위부터 8위까지 한 국가에서 순위를 독점하고 있는데.. 이게 폴란드 국기인가요??
두 게임 모두 일하는 짬짬이 동료들과 함께 즐기면 더 재미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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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은, 한쪽의 팝업창을 끄면 손쉬운 승리가 가능합니다 -.-;;
2009/12/20 19:09농구의 자유투는 최대한 각도를 크게해서 백보드에 맞아도 튕겨들어가는 각도(입사각)을 만들어 주는게 유리,
랭킹은 올 클린안해도 보통 180~200선에서 1~4위, 5~10위는 160~140정도로 끊어집니다.
저 농구게임이 통계를 계속 보여주는데, 수능 관계자로써
이른바 4->3등급은 쉽지만 3->2등급은 어렵고 2->1등급은 지옥이다. 이 문구가 생각나게 만듭니다
허어.. 수능과 연계하니 바로 실감이 오는군요. 뭐든지 상위권이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
2009/12/21 08:57145등.. 546명중..
2009/12/20 21:02오오.. 우수한 성적인데요.. +_+
2009/12/21 08:57랭킹이 공개되었으니 곧 태극기로 뒤덮히겠군요 ㅋㅋ
2009/12/21 09:49농구 재밌네요. ㅋㅋ
2009/12/24 11:21백보드를 한번도 안 맞고 골이 되면, 점수를 2배로 주네요.
7위까지 해봤어요. ㅋ